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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성동 의원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는 16일 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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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16일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하고 권 의원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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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성동 의원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는 16일 밤 결정

입력 2025.09.12 17:37

수정 2025.09.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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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채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국장이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보고하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국장이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보고하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16일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권 의원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8일 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권 의원이 최근에도 차명폰을 활용해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와 연락한 정황이 나왔기에 증거인멸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이다.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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