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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해병대가 '채 상병 사망 사건' 당시 순직 해병의 지휘관이었던 박상현 해병대 제1사단 참모장의 직무배제 조치에 들어갔다.

해병대사령부는 13일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사건 당시 해병대 제1사단 7여단장이었던 박 참모장을 직무배제하기 위한 분리파견 조치가 전날 이뤄졌다고 밝혔다.

박 전 여단장은 2023년 7월 채 상병 사망 당시 현장의 최선임 지휘관으로, 순직해병 특검이 지난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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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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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순직 현장 최선임 지휘관’ 박상현 전 여단장 직무배제

입력 2025.09.13 11:45

수정 2025.09.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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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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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이 25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별검사팀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이 25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별검사팀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병대가 ‘채 상병 사망 사건’ 당시 순직 해병의 지휘관이었던 박상현 해병대 제1사단 참모장(대령)의 직무배제 조치에 들어갔다.

해병대사령부는 13일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사건 당시 해병대 제1사단 7여단장이었던 박 참모장을 직무배제하기 위한 분리파견 조치가 전날 이뤄졌다고 밝혔다.

박 전 여단장은 2023년 7월 채 상병 사망 당시 현장의 최선임 지휘관으로, 순직해병 특검이 지난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바 있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경찰도 지난해 7월 박 전 여단장 등 6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박 전 여단장의 ‘수중이 아닌 수변에서, 장화 높이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실종자 수색 지시가 수중 수색 지침으로 전파돼 사고로 이어졌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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