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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가자” 여중생 유인하려 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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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전북 전주에서 중학생을 끌고 가려고 한 20대가 구속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38분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엘리베이터 앞에서 중학생 B양의 얼굴을 만지며 "드라이브를 가자"는 등의 말로 유인해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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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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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가자” 여중생 유인하려 한 20대 구속

입력 2025.09.15 15:58

  • 박미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찰 마크

전북 전주에서 중학생을 끌고 가려고 한 20대가 구속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38분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엘리베이터 앞에서 중학생 B(10대)양의 얼굴을 만지며 “드라이브를 가자”는 등의 말로 유인해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이 완강히 거부하자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B양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3시간여만에 A씨의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양이 예뻐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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