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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빌라 화재···9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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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9명이 다쳤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16일 오전 6시 6분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의 3층짜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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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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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빌라 화재···9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입력 2025.09.16 08:59

수정 2025.09.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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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6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불이 나 현관이 모두 타버럈다. 인천시 소방본부 제공

16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불이 나 현관이 모두 타버럈다. 인천시 소방본부 제공

인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9명이 다쳤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16일 오전 6시 6분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의 3층짜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주민 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연기가 보인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1분만인 오전 6시 37분쯤 불을 껐다. 이 빌라에는 모두 8가구가 살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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