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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장서 40대 이주 노동자 기계에 끼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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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천의 한 금속 제조 공장에서 40대 이주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1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동구 만석동의 한 금속 제조 공장에서 캄보디아 국적 40대 노동자 A씨가 작업도중 기계에 끼였다.

A씨를 발견한 동료가 119에 신고했지만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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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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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장서 40대 이주 노동자 기계에 끼여 사망

입력 2025.09.16 20:22

수정 2025.09.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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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일러스트. 경향신문 자료

일러스트. 경향신문 자료

인천의 한 금속 제조 공장에서 40대 이주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1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동구 만석동의 한 금속 제조 공장에서 캄보디아 국적 40대 노동자 A씨가 작업도중 기계에 끼였다.

A씨를 발견한 동료가 119에 신고했지만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금속을 깎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당 사업장은 상시 고용 노동자가 5인 이상이어서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할 방침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공장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안전관리자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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