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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ETF 투자로 1160만원 벌었다”···대선 때부터 4400만원 투자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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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지난 대선 기간 투자했던 ETF 투자 성적표를 공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이던 지난 5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선되면 임기 동안 4000만원 상당의 ETF를 직접 매입하고, 매월 100만원씩 5년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코스피200, 코스닥150 ETF에 각각 2000만원을 거치식으로 투자했으며, 코스피200 ETF에 5월부터 4개월간 400만원의 적립식 투자를 통해 총 4400만원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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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ETF 투자로 1160만원 벌었다”···대선 때부터 4400만원 투자해 26%↑

입력 2025.09.18 17:46

  • 정환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14일 SNS를 통해 공개한 반려견 바비와 함께한 모습. 엑스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14일 SNS를 통해 공개한 반려견 바비와 함께한 모습. 엑스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지난 대선 기간 투자했던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총 4400만원을 투자해 약 1160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넉 달여 만에 26.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종가 기준으로 이 대통령의 ETF 평가이익은 1160만원으로, 26.4% 수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이던 지난 5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선되면 임기 동안 4000만원 상당의 ETF를 직접 매입하고, 매월 100만원씩 5년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코스피200, 코스닥150 ETF에 각각 2000만원을 거치식으로 투자했으며, 코스피200 ETF에 5월부터 4개월간 400만원의 적립식 투자를 통해 총 4400만원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주가지수는 코스피가 약 25%, 코스닥은 약 14% 상승했다. 코스피는 이날 3461.3로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강 대변인은 “주주 친화 정책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체질 개선에 성공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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