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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퇴근 후 식당에서 저녁을 먹던 경찰관들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이어 도착한 119구급대가 현장으로 옮길 때까지 경찰관들은 지속해서 대화를 이어가며 안정시켰다.

김 경감은 "2년 전에도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이 쓰러졌을 때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험이 있다"며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위급하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달려갔다.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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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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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기적’···경찰, 식당서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

입력 2025.09.19 17:38

‘1분의 기적’···경찰, 식당서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

퇴근 후 식당에서 저녁을 먹던 경찰관들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살려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한 두 경찰관의 순간 판단이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

19일 전북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7분쯤 정읍시 상동의 한 식당에서 40대 남성 A씨가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식당 주인의 다급한 도움 요청에 같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상동지구대 김철욱 경감(56)과 오필근 순경(37)이 즉시 달려갔다.

A씨는 얼굴이 창백해진 채 의자에 기대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경찰관들은 곧바로 A씨를 바닥에 눕히고 벨트와 신발을 풀어낸 뒤 목을 젖혀 기도를 확보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불과 1분 만에 A씨는 호흡과 의식을 회복했다. 이어 도착한 119구급대가 현장으로 옮길 때까지 경찰관들은 지속해서 대화를 이어가며 안정시켰다.

김 경감은 “2년 전에도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이 쓰러졌을 때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험이 있다”며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위급하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달려갔다.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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