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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이재명 저격설’ 수사로 불법 총기 일당 검거···총 100여정·실탄 2만발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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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찰이 사격 경기용 실탄이 대량으로 불법 유통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2일 본인의 SNS 계정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은 지난 대선 당시 제기되었던 이재명 대통령 암살 및 저격설과 관련해 기획 수사를 진행해 불법 총기 제작에 가담한 이들과 구매자들이 검거되었다"며 "검거 후 조사과정에서는 경기용 실탄이 대량으로 압수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찰은 지난 8월29일 혐의자를 인지하고 특정인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압수수색 중 개인 차량 내부에서 200여발, 자택에서 200여발을 추가로 압수했다"며 "제보에 따르면 사제 총기 100여정과 실탄 2만발 이상이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누구의 손에 들어가 있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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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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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이재명 저격설’ 수사로 불법 총기 일당 검거···총 100여정·실탄 2만발 풀려”

입력 2025.09.22 13:43

수정 2025.09.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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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APEC 회의 앞두고 정부가 은폐” 주장도

경찰 “현재 수사 중, 저격설과는 별개” 해명

진종오 의원

진종오 의원

사제 총기 100여정과 사격 경기용 실탄 2만발 이상이 불법으로 시중에 유통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한 뒤,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를 은폐하며 밀실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대선 당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암살·저격설 관련 기획 수사를 진행하던 중 불법 총기 제작과 유통에 연루된 이들을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모 지역 사격팀 감독인 A씨가 전 사격팀 국가대표 감독인 B씨와 공모해 불법적으로 사제총기 유통업자에게 경기용으로 쓰는 22구경 실탄 3만발을 제공한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회수했다.

진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회수한 3만발 외에 사제 총기 100여정과 실탄 2만발 이상이 불법으로 시중에 유통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2구경 실탄은 소구경·저반동 탄약이지만 머리, 목, 심장과 같은 주요 부위에 맞으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살상용 총알”라며 “군부대 중대 단위가 무장하고도 남을 분량이 시중에 흘러들어갔다는 사실은 국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진 의원은 그러면서 확보한 경기용 실탄의 정확한 수량과 행방에 대한 즉각적인 공개, 사격 연맹과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북부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해당 내용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공표할 만한 단계는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암살 및 저격설 관련 사안과는 별개의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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