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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업무 지시에 불만을 품은 30대 일용직 노동자가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자신에게만 과도하게 업무 지시를 한다는 불만을 품고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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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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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지시에 불만···동료에 흉기 휘두른 30대 입건

입력 2025.09.22 18:40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업무 지시에 불만을 품은 30대 일용직 노동자가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A씨(34)는 지난 20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상급자 B씨(4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불구속 입건됐다.

얼굴과 어깨를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자신에게만 과도하게 업무 지시를 한다는 불만을 품고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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