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속보]경찰, 전광훈 딸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관련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서울서부지법 폭력·난입 사태의 배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딸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5일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 사택 등을 압수수색한 지 49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3일 오전 전 목사의 딸 전모씨의 주거지 및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경찰, 전광훈 딸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관련

입력 2025.09.23 09:40

수정 2025.09.23 10:32

펼치기/접기
  • 백민정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의심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지난달 5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성동훈 기자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의심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지난달 5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성동훈 기자

서울서부지법 폭력·난입 사태의 배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딸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5일 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 사택 등을 압수수색한 지 49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3일 오전 전 목사의 딸 전모씨의 주거지 및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의 혐의는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으로 전 목사의 혐의와 같다.

전씨는 전 목사의 가족·측근과 밀접하게 연관된 알뜰폰 통신사 ‘퍼스트모바일’을 운영하는 더피엔엘의 대주주로 알려졌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