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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올해 추석 연휴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7.4%는 추석 연휴 '여행을 떠난다'고 답했다.

국내 여행을 간다는 응답은 작년 추석 조사 때보다 20.6%포인트 높아진 30.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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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추석에 여행간다…10명 중 1명은 해외로

입력 2025.09.25 08:39

수정 2025.09.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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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윤경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여행객들이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장을 오가고 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여행객들이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장을 오가고 있다.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올해 추석 연휴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28∼29일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응답자의 47.4%(중복응답)는 추석 연휴 ‘여행을 떠난다’고 답했다.

국내 여행을 간다는 응답은 작년 추석 조사 때보다 20.6%포인트 높아진 30.5%를 차지했다.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응답 비율은 16.9%로 10.5%포인트 높아졌다.

응답자들이 계획한 국내 여행지는 강원도(27.2%), 경상도(26.6%), 제주도(25.9%)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는 일본(39.6%), 동남아시아(20.7%), 미주(11.2%) 순이었다.

여행 기간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국내여행은 평균 4.5일, 해외여행은 평균 6.4일이었다.

조사 대상의 29.3%는 이번 추석 연휴에 개인 휴가를 사용해 더 쉬겠다고 답했다.

올해 추석에 주고 싶은 선물로는 ‘용돈’이라는 답변이 41.6%(중복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과일(19.6%), 건강기능식품(16.2%), 정육(15.3%) 등의 순이었다.

용돈은 1인당 평균 10만∼20만원을 준비한다는 답변이 40.4%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20만∼30만원이 27.9%, 5만∼10만원이 13.9%였다.

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51%·중복응답), 정육(36.8%), 용돈(32.9%) 등이었다.

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는 답변 비중은 64.8%로 작년보다 16.4%포인트 높아졌다.

응답자의 59.3%는 성묘를 간다고 답했고, 방문 시기는 추석 당일(20.7%)을 포함한 추석 연휴(35.5%)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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