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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분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업무시스템 550여개를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한다.

행안부는 통신·보안 인프라 가동이 완료되면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551개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재가동할 계획이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복구되는 551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고 전 상황으로 복구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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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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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업무시스템 551개 오늘부터 순차 재가동”

입력 2025.09.28 10:04

수정 2025.09.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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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행안부 “핵심 보안장비 99% 이상 재가동 완료”

지난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소방대원이 불에 탄 배터리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7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소방대원이 불에 탄 배터리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분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업무시스템 550여개를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한다.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분원 내 네트워크 장비 재가동을 진행해 이날 오전 오전 7시 기준 50% 이상, 핵심 보안장비는 전체 767대 중 763대(99%) 이상 재가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화재로 화재로 전소된 배터리 384개는 전날 오후 모두 화재 현장에서 반출을 완료했다.

행안부는 통신·보안 인프라 가동이 완료되면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551개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재가동할 계획이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복구되는 551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고 전 상황으로 복구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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