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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유아용품 분야 선두 기업인 영국 베이비스타일의 프리미엄 브랜드 eggⓡ와 손잡고 고급 유아차 '애스턴마틴 egg3ⓡ를 출시한다.

애스턴마틴이 공식 유아차 파트너로 선정한 eggⓡ는 '유아차 업계의 애스턴마틴'으로 불릴 정도로 유아차 제작 과정에서 세련된 조형미와 기술적 우수성, 혁신적 다자인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장인정신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하는 애스턴마틴의 최고급 고성능 차량이 부드럽고 민첩한 주행감을 위해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적용하듯, 아기들의 첫 번째 여행을 위한 공간을 책임지는 eggⓡ의 럭셔리 유아차 또한 완벽한 제어, 섬세함, 그리고 품질과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에 기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양측의 이해관계가 일치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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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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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의 섬세함 담은 ‘유아차’, 람보르기니의 주행감 구현한 ‘요트’

입력 2025.09.28 21:16

수정 2025.09.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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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슈퍼카 브랜드의 이유 있는 변신

애스턴마틴이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eggⓡ와 손잡고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고급 유아차(왼쪽)와 이탈리아 슈퍼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이탈리안 시 그룹과 협업해 제작 중인 고급 모터 요트의 주행 이미지. 애스턴마틴·람보르기니 제공

애스턴마틴이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eggⓡ와 손잡고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고급 유아차(왼쪽)와 이탈리아 슈퍼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이탈리안 시 그룹과 협업해 제작 중인 고급 모터 요트의 주행 이미지. 애스턴마틴·람보르기니 제공

완벽 추구하는 기술력 바탕으로
독창적 미학·혁신적 성능 결합

전동화 진전 속 명성 유지 고심
지명도·헤리티지 활용한 협업
영역 확장 시도 더 활발해질 듯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유아용품 분야 선두 기업인 영국 베이비스타일의 프리미엄 브랜드 eggⓡ와 손잡고 고급 유아차 ‘애스턴마틴 egg3ⓡ를 출시한다.

이달부터 전 세계의 지정 판매업체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 접수를 시작했고, 올해 4분기에 세 가지 색상의 럭셔리 유아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애스턴마틴이 공식 유아차 파트너로 선정한 eggⓡ는 ‘유아차 업계의 애스턴마틴’으로 불릴 정도로 유아차 제작 과정에서 세련된 조형미와 기술적 우수성, 혁신적 다자인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장인정신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하는 애스턴마틴의 최고급 고성능 차량이 부드럽고 민첩한 주행감을 위해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적용하듯, 아기들의 첫 번째 여행을 위한 공간을 책임지는 eggⓡ의 럭셔리 유아차 또한 완벽한 제어, 섬세함, 그리고 품질과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에 기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양측의 이해관계가 일치했다는 설명이다.

애스턴마틴의 브랜드 다각화 디렉터 스테파노 사포레티는 “eggⓡ와의 이번 협업은 고성능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애스턴마틴의 본질과 독창적이고 뛰어난 기술력에 대한 열정을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 챕터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난 23일, 모나코 요트쇼에서 이탈리아 대형 조선·요트 그룹인 ‘이탈리안 시 그룹’과 협업해 제작한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101FT’ 모터 요트의 축소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약 30m 길이(101피트)에서 이름을 딴 이 요트는 이탈리안 시 그룹의 기술력과 람보르기니 특유의 미학, 혁신을 결합해 탄생했다.

최대 8~9명이 탈 수 있으며, 3개의 승무원 전용 객실을 갖춰 장거리 항해를 할 때도 넉넉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람보르기니 고객들이 자동차뿐만 아니라 요트에서도 유일무이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람보르기니 디자인의 가장 아이코닉한 요소들을 담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테크노마르 포 람보르기니 101FT의 최종 양산 모델은 2027년 말 첫 항해에 나설 예정이다.

한 수입차 브랜드 관계자는 “내연기관 시대가 저물어가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슈퍼카 브랜드들도 전동화를 포함해 발 빠르게 변신하지 않으면 옛 명성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며 “그런 차원에서 지명도와 헤리티지를 활용한 다른 업종과의 제휴나 협업, 영역 확장 시도는 앞으로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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