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원 환급
부산 기장군은 1~5일 닷새간 추석을 맞아 기장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시장 일대 자율상권구역 내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75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여 점포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매장 앞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기장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해당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3만4000 이상 6만7000천원 미만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내역을 등록하고 구매자는 기장시장 공영주차장 환급부스에서 영수증과 휴대전화 번호를 전달하면 구매내역과 본인확인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온누리상품권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환급행사는 추석 수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라며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