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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사용하다 목의 C자 곡선이 사라지는 상태를 '거북목 증후군'이라 한다.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는 자세나 컴퓨터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습관은 경추 질환의 시작점이다.

그래도 거북목 증후군과 목 디스크 단계에서는 자세 교정과 운동을 통해 호전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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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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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이 더 무서운 ‘거북목’ 특급 처방은?

입력 2025.10.02 21:29

수정 2025.10.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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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EBS1 ‘명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사용하다 목의 C자 곡선이 사라지는 상태를 ‘거북목 증후군’이라 한다. 고개를 숙인 채 일하는 현대인에겐 익숙한 병인데, 거북목은 단순히 나쁜 자세가 아니다. 목뼈의 곡선이 무너지면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목 디스크 환자는 약 100만명에 이른다.

더 악화할 경우 척수를 압박하는 경추척수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사지마비까지 초래하고, 뇌졸중과 증상이 유사해 ‘목 중풍’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이다. 경추척수증 환자 또한 최근 10년 새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추 질환은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는 자세나 컴퓨터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습관은 경추 질환의 시작점이다. 그래도 거북목 증후군과 목 디스크 단계에서는 자세 교정과 운동을 통해 호전될 수 있다고 한다. 3일 방영되는 EBS1 <명의>에서 무너진 목 건강을 바로 세우는 ‘특급 처방’이 공개된다. 강경중 정형외과 교수가 직접 스트레칭 시범도 선보인다. 오후 9시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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