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나흘 앞둔 2일 호남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아랫장에서 장을 본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창길 기자
추석을 나흘 앞둔 지난 2일 호남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전남 순천시 풍덕동 아랫장 풍경이다. 순천과 여수, 벌교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아랫장은 동틀 무렵부터 북새통을 이룬다. 아랫장 버스 정류소도 마찬가지. 손수레를 끌고 온 노인들을 위해 버스회사 직원들이 정류소에서 짐 싣는 일을 돕는다. 택시 운전기사들도 시장 사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한다. 지붕이 있는 장터 광장에는 야외 식당이 차려졌다. 시장 주변 골목에도 장은 선다. 보따리에 싸 온 농수산물을 펼쳐놓고 팔 수 있는 촘촘한 시장이다.
추석을 나흘 앞둔 2일 호남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아랫장에서 한 시민이 강아지를 태우고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김창길 기자
추석을 나흘 앞둔 2일 호남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아랫장 자동금전출납기 출입문에 신권 부족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창길 기자
추석을 나흘 앞둔 2일 호남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아랫장에 버스가 도착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추석을 나흘 앞둔 2일 호남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아랫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추석을 나흘 앞둔 2일 호남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아랫장에서 장을 본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창길 기자
추석을 나흘 앞둔 2일 호남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아랫장에서 장을 본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창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