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로제만 ‘싹둑’ 잘라낸 영국 잡지…“불쾌감 줄 의도 없었다” 사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영국 패션지 엘르가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상대로 인종 차별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 잡지는 파리 패션 위크에 참가한 스타들의 사진에서 로제만 잘라낸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해 논란을 불렀다.

엘르 UK는 2일 SNS를 통해 로제의 단독사진 올리며 "최근 파리 패션위크 게시물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우리는 누구도 불쾌하게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로제만 ‘싹둑’ 잘라낸 영국 잡지…“불쾌감 줄 의도 없었다” 사과

입력 2025.10.03 16:46

  • 노정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영국 엘르가 3일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상대로 인종 차별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영국 엘르 SNS에 게시된 로제 단독 사진(왼쪽)과 사과문. 영국 엘르 인스타그램 캡처

영국 엘르가 3일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상대로 인종 차별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영국 엘르 SNS에 게시된 로제 단독 사진(왼쪽)과 사과문. 영국 엘르 인스타그램 캡처

영국 패션지 엘르(ELLE)가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상대로 인종 차별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 잡지는 파리 패션 위크에 참가한 스타들의 사진에서 로제만 잘라낸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해 논란을 불렀다.

엘르 UK는 2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로제의 단독사진 올리며 “최근 파리 패션위크 게시물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우리는 누구도 불쾌하게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로제의 의상 설명과 함께 “가장 눈에 띈 건 블랙핑크 스타 로제였다”고 적었다.

로제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위크에서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참석했다. 로제는 이날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 영국 팝스타 찰리 xcx, 배우 조 크라비츠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영국 엘르가 사진 맨 우측에 서 있던 로제만 편집하고 다른 세 명만 보이도록 사진을 편집해 SNS에 게재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글로벌 스타인 로제를 굳이 빼고 올린 것은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영국 팝스타 찰리 xcx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행사 당시의 사진. 로제 부분만 어둡게 음영 처리가 되어 있다. 찰리 xcx 인스타그램

영국 팝스타 찰리 xcx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행사 당시의 사진. 로제 부분만 어둡게 음영 처리가 되어 있다. 찰리 xcx 인스타그램

여기에 찰리 xcx는 자신의 SNS에 로제 부분만 어둡게 음영이 진 사진을 게재하고, 헤일리 비버가 이를 자신의 SNS에 공유해 논란이 확산됐다.

비판이 거세지자 영국 엘르 측은 SNS에 문제가 된 사진을 삭제하고 로제의 단독 사진을 게시하며 사과했다. 영국 엘르 측은 “그룹 사진의 크기 문제로 로제가 잘린것(cropped)”이라며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고 해명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