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된 3일 서울역에서 한 어린이가 캐리어를 밀고 가고 있다. 정효진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3일 귀성객들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에 올라타고 있다. 2025.10.03. 정효진 기자
3일 귀성객들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 줄 서고 있다.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3일 서울역 플랫폼에는 열차를 타려는 귀성객들로 북적였다.
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3200만 명 정도가 이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추석 연휴와 비교하면 8.2% 정도 늘어난 숫자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3일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에 올라타고 있다. 2025.10.03. 정효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날인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1일간을 추석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이 기간 열차는 하루 평균 722회, 평소보다 하루 10차례 추가 운행한다. 3일 아침 기준 하행선 기차 예매율은 경부선 97.7%, 호남선 98.0%, 전라선 98.5% 등 전체 예매율은 95.3%에 달한다. KTX·SRT 역귀성 요금은 할인된다.
귀성객이 선물을 들고 기차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아지가 기차를 타러 가고 있다.
출발하는 기차 안에 사람들이 서 있다.
탑승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뛰고 있다.
서울역에 도착한 기차에서 탑승객이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