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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추석 연휴에 작년보다 8.2% 증가한 3218만명이 이동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석 연휴가 긴 탓에 일 평균 이동은 작년보다 2% 감소한 775만명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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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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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몇 시간이나 걸릴까…역대 귀성길 고속도로

입력 2025.10.04 09:05

  • 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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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일 경부고속도로 오산인터체인지 부근 하행선 부근 귀성 차량 뒤편으로 노랗게 물든 논이 보인다. 경향신문 DB

2009년

2009년 10월 1일 경부고속도로 오산인터체인지 부근 하행선 부근 귀성 차량 뒤편으로 노랗게 물든 논이 보인다. 경향신문 DB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30분, 울산 6시간 10분, 목포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03분, 광주 5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 20분이다.

이날 전국에서 차량 52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추석 연휴에 작년보다 8.2% 증가한 3218만명이 이동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석 연휴가 긴 탓에 일 평균 이동은 작년보다 2% 감소한 775만명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귀성길이 가장 막히는 날은 5일로, 귀경길은 6일로 예측했다.

경향신문 아카이브의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풍경을 모았다.

귀성길 고속도로가 정체되자 사람들이 차에서 나와 있다. 경향신문 DB

1992년

귀성길 고속도로가 정체되자 사람들이 차에서 나와 있다. 경향신문 DB

용미리 시립공원 묘지 입구가 성묘 차량으로 정체돼 있다. 경향신문 DB

1994년

용미리 시립공원 묘지 입구가 성묘 차량으로 정체돼 있다. 경향신문 DB

밤 늦은 시간에도 귀성길 고속도로가 차로 가득 차 있다. 경향신문 DB

1995년

밤 늦은 시간에도 귀성길 고속도로가 차로 가득 차 있다. 경향신문 DB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으로 귀성길 차량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향신문 DB

1997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으로 귀성길 차량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향신문 DB

경부고속도로. 경향신문 DB

1999년

경부고속도로. 경향신문 DB

동서울 톨게이트 부근 차량이 정체돼 있다. 경향신문 DB

2014년

동서울 톨게이트 부근 차량이 정체돼 있다. 경향신문 DB

동서울 톨게이트 부근 차량이 정체돼 있다. 경향신문 DB

2014년

동서울 톨게이트 부근 차량이 정체돼 있다. 경향신문 DB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 17일 경찰청 헬기에서 본 시흥평택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 차량으로 정체된 모습이다. 경향신문 DB

2021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 17일 경찰청 헬기에서 본 시흥평택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 차량으로 정체된 모습이다. 경향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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