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고향 안동 선영 참배한 이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다짐 다시 새겨”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취임 후 첫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해 부모의 선영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성묘길에 만난 고향 마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추석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고향을 찾아 선영에 인사를 드렸다"는 소식과 함께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고향 안동 선영 참배한 이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다짐 다시 새겨”

입력 2025.10.06 19:14

수정 2025.10.06 19:17

펼치기/접기
  • 김태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당일인 6일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당일인 6일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취임 후 첫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해 부모의 선영을 참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가족친지와 함께 경북 안동·봉화의 선영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성묘길에 만난 고향 마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추석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고향을 찾아 (부모의) 선영에 인사를 드렸다”는 소식과 함께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슬비에 버무려진 산 내음이 싱그럽고 달큰하게 느껴진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무르익는다는 뜻”이라며 “오늘만큼은 우리 국민 모두 풍성하고 행복 넘치는 날이 되시면 좋겠다”고 남겼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