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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경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유난히도 긴 연휴였던 만큼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아쉬움도 묻어났다.

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3200만 명 정도가 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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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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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시 집으로’

입력 2025.10.09 15:53

  • 문재원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역 승차장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역 승차장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경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고향에서 챙겨온 음식 보따리와 짐가방을 양손에 들고 열차에서 내렸다. 유난히도 긴 연휴였던 만큼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아쉬움도 묻어났다.

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3200만 명 정도가 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코레일은 KTX와 일반 열차 모두 평소보다 하루 10차례 추가 운행한다. 또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각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목포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대전 1시간 50분이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시 집으로’ [현장 화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시 집으로’ [현장 화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시 집으로’ [현장 화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시 집으로’ [현장 화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시 집으로’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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