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
설악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다.
9일 오전 8시41분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 몽유도원도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50대 A씨가 30m 아래로 떨어졌다.
소방당국은 5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설악산 몽유도원도 등반 50대, 30m 아래로 추락···5시간 만에 구조했지만 숨져
공유하기
보기 설정
글자 크기
보통
크게
아주 크게
컬러 모드
라이트
다크
베이지
그린
컬러 모드
라이트
다크
베이지
그린
본문 요약
내 뉴스플리에 저장
입력 2025.10.09 18:29
수정 2025.10.09 22:27
펼치기/접기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19 구급대.
설악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다.
9일 오전 8시41분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 몽유도원도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50대 A씨가 30m 아래로 떨어졌다.
소방당국은 5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