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단 한 곡이 승패 좌우…‘제주소녀’ 생존할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14일 방송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자이자 발라드 가수 권진아가 잠시 자리를 비운 가수 크러쉬를 대신해 '탑백귀' 대표로 심사에 참여한다.

2라운드 주제는 '이럴 땐 이 발라드'. 첫사랑, 이별, OST 등의 키워드가 준비돼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단 한 곡이 승패 좌우…‘제주소녀’ 생존할까

입력 2025.10.13 20:59

수정 2025.10.13 21:04

펼치기/접기
  • 전지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음악 경연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일대일 대결인 2라운드에 돌입한다. 14일 방송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자이자 발라드 가수 권진아가 잠시 자리를 비운 가수 크러쉬를 대신해 ‘탑백귀’ 대표로 심사에 참여한다.

2라운드 주제는 ‘이럴 땐 이 발라드’. 첫사랑, 이별, OST 등의 키워드가 준비돼 있다. 일대일로 맞붙어 한 명은 반드시 떨어지는 잔인한 경연의 막이 오른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무대들에 탑백귀 150명의 고민이 깊어진다.

특히 1라운드에서 ‘너를 위해’로 146표를 획득하며 1위로 합격한 ‘제주소녀’ 이예지와 ‘네버엔딩 스토리’로 142표를 받아 3위에 오른 최은빈이 대결한다. 이예지가 최은빈을 지목했다. 탑백귀 대표단 박경림은 “미리 보는 결승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SBS <K팝스타>에 출연했던 권진아를 연상케 하는 참가자도 나타난다. 차태현이 ‘권진아가 떠오른다’고 언급하는 가운데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던 가수 정재형 역시 ‘권진아와 비슷하다’는 메모를 남겼다고 한다. 오후 9시 방송.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