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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홈즈> 16일 방송은 TV 방송의 메카, 서울 마포구 상암동으로 임장을 떠난다.

방송인 홍석천과 박나래, 임우일이 방송 관련 기업만 약 600개 자리 잡은 상암동을 돌아본다.

서울 여의도에 모여 있던 방송국들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하며 상암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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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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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방송가엔 ‘화면발’ 잘 받는 집이 있다

입력 2025.10.15 21:31

  •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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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16일 방송은 TV 방송의 메카, 서울 마포구 상암동으로 임장을 떠난다.

방송인 홍석천과 박나래, 임우일이 방송 관련 기업만 약 600개 자리 잡은 상암동을 돌아본다. 서울 여의도에 모여 있던 방송국들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하며 상암 시대를 열었다.

제작사 및 방송시설이 갖춰진 대형 문화복합건물로 향한다. 특수 매물인 이곳은 김태호 PD의 회사도 입주한 곳이다. 박나래는 “상암동에만 있을 법한 매물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는 편집실이 있고 장기임대도 가능하다”고 소개한다.

또 콘텐츠 촬영 장소로도 쓰이는 한 아파트를 찾는다. 집주인이 실거주하면서도 유튜브,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150건 이상 찍은 곳이다. 화이트톤 거실과 채광 좋은 방은 카메라 화면에 잘 나오게 꾸며져 있다.

끝으로 tvN <코미디 빅리그> 사무실이 있던 건물에 간다. 방송국이 생기기 전 구시가지에 있는 건물에는 이제 개그 연습실이 아닌 연기학원이 입점했다. 박나래는 옛 추억에 잠긴다.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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