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민희진, 연예기획사 ‘오케이’ 설립···어도어 퇴사 11개월 만의 ‘공개행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퇴사 약 11개월 만에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했다.

민 전 대표는 당시 사내이사 사임 입장문에서 "제가 향후 펼쳐나갈 새로운 K팝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가요계에서 계속 활동할 것임을 예고했다.

민 전 대표가 제작한 그룹 뉴진스는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어도어와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민희진, 연예기획사 ‘오케이’ 설립···어도어 퇴사 11개월 만의 ‘공개행보’

입력 2025.10.24 20:43

수정 2025.10.24 20:54

펼치기/접기
  • 신주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9월1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9월1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퇴사 약 11개월 만에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했다.

경향신문이 24일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확인한 결과, 오케이는 지난 16일 설립됐으며 민 전 대표가 이 법인의 유일한 사내이사로 등재돼있다.

오케이는 ‘연예인(가수, 작곡가, 순수음악인, 연기자, 모델 등)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 제작, 음반 제작, 음악 및 음반 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 제작업’, ‘브랜드 매니지먼트 대행업’, ‘광고대행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등기에 기재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모들.  ‘ooak’, ‘ooak records’, ‘only one always known’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모들. ‘ooak’, ‘ooak records’, ‘only one always known’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

민 전 대표는 이날 새 회사 설립을 암시하는 메모 등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가 올린 메모에는 ‘ooak’, ‘ooak records’, ‘only one always known’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민 전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를 떠난 후 공개 행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민 전 대표는 2019년 브랜드총괄(Chief Brand Officer·CBO)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전신)에 합류해 뉴진스 제작을 총괄했다.

이후 지난해 4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감사에 돌입하면서 하이브와 민 전 대표 사이 갈등이 불거졌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어도어 대표에서 해임됐고,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민 전 대표는 당시 사내이사 사임 입장문에서 “제가 향후 펼쳐나갈 새로운 K팝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가요계에서 계속 활동할 것임을 예고했다.

민 전 대표가 제작한 그룹 뉴진스는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어도어와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법원은 오는 30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