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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부산시는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15분 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4일 부산경찰청 교통과, 부산교육청 안전총괄과 등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국장급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학부모와 시민단체 관계자, 교통·교육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15분 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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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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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행자 전용·안심도로 ‘안전 등하굣길’ 조성 추진

입력 2025.10.26 11:22

  • 김정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보행자 전용도로. 부산시 제공

보행자 전용도로.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15분 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4일 부산경찰청 교통과, 부산교육청 안전총괄과 등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국장급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학부모와 시민단체 관계자, 교통·교육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15분 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통학로 사고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계획을 논의해 차 없는 길, 보행자 전용 보도, 보행자 안심 도로 등 3가지 유형의 안심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경사지와 이면도로 등 사고 위험이 큰 지역에서 사업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연간 2차례 정례 회의와 수시 실무 회의를 열어 합동 점검과 평가해 결과에 대한 보완 작업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미래세대를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경찰청과 교육청, 시민과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15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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