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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27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는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210억4100만원 규모의 골드바를 무기명 현금거래로 판매했다.

무기명 현금거래는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고, 조폐공사에서 골드바를 현금으로 구매한 경우를 뜻한다.

이 경우 조폐공사는 고객 정보는 보관하지만 국세청 등과 공유하지는 않아 탈세에 악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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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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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쑥날쑥한 금값···“금은 항상 이때 떨어졌다”

입력 2025.10.27 09:24

  • 윤지원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지난 9일 기준(우리은행은 2일) 골드뱅킹 잔액은이 사상 처음으로 1조5130억원을 기록했다.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지난 9일 기준(우리은행은 2일) 골드뱅킹 잔액은이 사상 처음으로 1조5130억원을 기록했다.

골드바 무기명 현금거래가 급등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과세 사각지대가 넓어질 수 있다.

27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는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210억4100만원 규모의 골드바를 무기명 현금거래로 판매했다. 무기명 현금거래는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고, 조폐공사에서 골드바를 현금으로 구매한 경우를 뜻한다. 이 경우 조폐공사는 고객 정보는 보관하지만 국세청 등과 공유하지는 않아 탈세에 악용될 수 있다.

골드바 무기명 현금거래 규모는 2023년 86억3000만원에서 2024년 151억700만원, 올해 9월까지 210억4100만원으로 늘었다.

국제 금값은 10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지난 25일(현지시간) 금 선물은 온스당 41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 대비 0.19% 하락한 것이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낙폭을 일부 줄였다.

유투브 채널 ‘윤지원의 머니터링’은 국내외금값 향방을 모니터링했다.

누가 금이 안전 자산이래금값 요동치는 진짜 이유 [윤지원의 머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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