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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노원구가 오는 11월 5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슈퍼문 공개 관측회'를 연다.

구는 슈퍼문에 대한 시민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우주 과학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구가 운영하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이 주관하는 공개 관측 행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때에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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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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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슈퍼문 공개관측회’ 연다

입력 2025.10.28 11:30

  • 김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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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제공.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오는 11월 5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슈퍼문 공개 관측회’를 연다.

구는 슈퍼문에 대한 시민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우주 과학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구가 운영하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이 주관하는 공개 관측 행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때에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통상 1년에 3~4번 정도 슈퍼문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에 따르면 다음달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중계근린공원을 방문하면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측할 수 있다.

중계근린공원 광장에 설치된 5대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보름달은 물론 토성의 모습도 함께 관측할 수 있다. 아울러 보름달 모형의 포토존을 설치하고 천문우주과학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체험부스에서는 탄생 별자리 배지 만들기와 별자리 타투 등의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비가 오는 등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취소될 수도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슈퍼문 공개관측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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