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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걷히고 가을빛 내려앉은 댑싸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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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전국에 찾아왔던 때 이른 추위가 29일 낮부터 누그러졌다.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붉게 물든 댑싸리 사이를 거닐며 완연한 가을을 만끽했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 세력이 약화하고 이동성 고기압이 영향권에 들면서 낮부터 예년의 늦가을 날씨로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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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걷히고 가을빛 내려앉은 댑싸리정원

입력 2025.10.29 17:22

  • 한수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에 29일 시민이 붉게 물든 댑싸리를 구경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에 29일 시민이 붉게 물든 댑싸리를 구경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전국에 찾아왔던 때 이른 추위가 29일 낮부터 누그러졌다.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붉게 물든 댑싸리 사이를 거닐며 완연한 가을을 만끽했다.

찬바람 걷히고 가을빛 내려앉은 댑싸리정원 [정동길 옆 사진관]
찬바람 걷히고 가을빛 내려앉은 댑싸리정원 [정동길 옆 사진관]
찬바람 걷히고 가을빛 내려앉은 댑싸리정원 [정동길 옆 사진관]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5도로 지난해보다 2도 낮았지만, 낮 기온은 18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 세력이 약화하고 이동성 고기압이 영향권에 들면서 낮부터 예년의 늦가을 날씨로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따뜻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다음 주 초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늦더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1~7일가량 늦어진 10월 말에서 11월 초·중순으로 예상된다.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 인근에 29일 억새가 피어 있다.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 인근에 29일 억새가 피어 있다.

찬바람 걷히고 가을빛 내려앉은 댑싸리정원 [정동길 옆 사진관]
드론으로 본 연천 댑싸리정원

드론으로 본 연천 댑싸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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