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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중 정상회담, 1시간 40분 만에 종료···트럼프, 시진핑에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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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

중국중앙TV는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김해공항 공군기지 의전실인 나래마루에서 만나 약 1시간 40분간 회담을 가진 뒤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회담이 종료된 뒤 두 정상은 회담장 밖으로 나와 짧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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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중 정상회담, 1시간 40분 만에 종료···트럼프, 시진핑에 귓속말

입력 2025.10.30 12:59

수정 2025.10.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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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양자회담에 앞서 대한민국 부산 김해공군기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양자회담에 앞서 대한민국 부산 김해공군기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0일 부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

중국중앙TV(CCTV)는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김해공항 공군기지 의전실인 나래마루에서 만나 약 1시간 40분간 회담을 가진 뒤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회담이 종료된 뒤 두 정상은 회담장 밖으로 나와 짧게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이 몇 마디 말하고 약 2초가 지난 뒤 시 주석은 고개를 끄덕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수를 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수를 받고 시 주석에게 귓속말했다. 이후 양국 정상은 회담장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대좌는 트럼프 집권 2기 들어 처음이며,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에 만난 이후 6년 4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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