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캡사이신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다쳤다.
평택경찰서는 30일 오후 5시쯤 평택준법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10대 A군이 캡사이신을 분사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교육받던 소년범과 보호관찰소 직원 등 1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이 캡사이신이 들어있는 스프레이를 뿌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은 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다른 10대 소년범에게 분사했는데, 캡사이신이 교육장 전체로 퍼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