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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캡사이신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다쳤다.

경찰은 A군이 캡사이신이 들어있는 스프레이를 뿌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은 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다른 10대 소년범에게 뿌렸는데, 캡사이신이 교육장 전체로 퍼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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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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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서 캡사이신 테러···11명 부상

입력 2025.10.30 19:20

수정 2025.10.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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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찰 마크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캡사이신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다쳤다.

평택경찰서는 30일 오후 5시쯤 평택준법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10대 A군이 캡사이신을 분사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교육받던 소년범과 보호관찰소 직원 등 1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이 캡사이신이 들어있는 스프레이를 뿌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은 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다른 10대 소년범에게 분사했는데, 캡사이신이 교육장 전체로 퍼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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