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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황제 外

입력 2025.10.30 20:19

수정 2025.10.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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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포르투갈 황제 外

▲포르투갈 황제

일꾼 얀에게 딸은 유일한 기쁨이자 사랑이다. 딸이 돈을 벌기 위해 도시로 떠나고, 얀은 딸을 그리워하며 자신이 포르투갈 황제라는 망상에 빠진다. 아버지의 그리움을 담은 성인을 위한 동화 같은 작품. 저자는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 셀마 라겔뢰프 지음. 안종현 옮김. 다반. 1만7500원

[새책]포르투갈 황제 外

▲무지개 1·2

산업화 시기 영국 농촌 집안 3대의 성과 사랑, 삶을 그려낸 소설은 영국 전통사회를 기록하는 동시에 근대적 인간의 탄생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변화하는 세계 속에 자기 자신으로 살고자 하는 개인들의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D H 로런스 지음. 강미숙 옮김. 창비. 권당 1만8000원

▲데이비드 스톤 마틴의 멋진 세계

재즈 애호가이자 LP 수집을 취미로 삼고 있는 저자가 소장한 재즈 레코드 188장의 재킷을 촬영해 싣고 글을 덧붙여 낸 재즈 에세이. 엄선한 재킷들은 모두 재즈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적 앨범 디자이너 데이비드 스톤 마틴의 작품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문학동네. 1만8000원

▲탄젠트

하드 SF 거장으로 불리는 작가의 초기 단편 9편을 모은 소설집. 표제작 ‘탄젠트’는 인간의 고독이라는 감정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과학적 논리를 적절히 섞어 대중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다는 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휴고상 등을 수상했다. 그릭 베어 지음. 유소영 옮김. 허블. 1만8000원

▲별일

2020년 발표한 ‘이상한 이야기’부터 2025년 ‘여름 출타’까지 지난 5년 새 작가가 집필한 짧은 소설 열한 편이 수록돼 있다. 작가의 기존 색깔에 유머라는 새로운 면모를 더했다. 일상의 여백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수하의 삽화가 함께 실렸다. 최은미 지음. 수하 그림. 마음산책.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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