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의 2단계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해 인천시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문화강시 인천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인천시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문화강시’ 인천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지난 20일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하며 아트센터인천이 개관 7년 만에 2단계 건립을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허브로 새롭게 도약하게 됐다.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사업 시행의 첫 관문을 넘어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사업은 2018년 개관한 콘서트홀과 더불어 오페라하우스, 아트&테크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완성해 인천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면적 3만3175㎡,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오페라하우스와 아트&테크센터 총 2개동이 건립될 계획이다. 시설 확충은 아트센터인천을 종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는 아트센터인천을 국제도시 인천에 걸맞은 핵심 문화시설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