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골든하버 프로젝트는 바다와 도시가 만나는 미래형 복합단지로 세계적인 호텔·레저 투자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가 추진하는 골든하버 프로젝트가 본격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9월 열린 호텔업계 초청 현장설명회에 5성급 글로벌 호텔 체인 7개사의 투자 담당 관계자들이 인천항 골든하버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인천항 골든하버 현장설명회는 지난 7월 개최한 글로벌 5성급 호텔 CEO를 대상으로 한 투자 간담회의 후속으로 기획됐다. 골든하버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크루즈터미널 인근 42만7000㎡ 부지에 조성되는 해양문화관광 복합단지다. 크루즈 및 한·중 카페리 여객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인접 입지를 활용한 외항사 승무원 숙박, 송도를 배후로 한 국제회의(MICE) 관광객, 도심형 호캉스 및 향후 테르메 방문객 이용 수요 등 복합적 잠재 수요가 풍부하다.
유럽 최대 웰니스 그룹 테르메는 약 10만㎡ 규모의 유럽형 웰빙&스파 리조트 조성을 계획 중이다.
지난 9월29일 인천경제청과 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고 2026년 상반기 개발 착수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