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벼랑 끝 홈플러스, 새 주인 찾을까···오늘까지 인수의향서 접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홈플러스가 새 주인을 찾아 기업회생 절차를 계속할지 갈림길에 섰다.

홈플러스는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31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4일 회생절차 개시 이후 새 인수자를 찾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벼랑 끝 홈플러스, 새 주인 찾을까···오늘까지 인수의향서 접수

입력 2025.10.31 07:59

수정 2025.10.31 10:51

펼치기/접기
  • 김세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홈플러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새 주인을 찾아 기업회생 절차를 계속할지 갈림길에 섰다.

홈플러스는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31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4일 회생절차 개시 이후 새 인수자를 찾고 있다. 당초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찾는 ‘스토킹 호스’ 방식을 추진했으나 진전이 없자 지난 2일 공개경쟁 입찰 공고를 냈다.

인수의향서를 낸 후보자가 있으면 다음달 3일부터 예비실사를 거쳐 26일 최종 입찰서를 받을 계획이다.

다만 인수의향서를 낸 곳이 없으면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지속 여부가 불투명해진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제출 마감 시한은 다음달 10일이다.

홈플러스는 법원에 마감 연장을 신청할 방침이지만 이때까지 인수의향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줄지 미지수다.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 홈플러스는 회생절차를 다시 신청할 수도 있으나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작다.

홈플러스 대형마트는 현재 123개,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297개다.

홈플러스가 파산하면 직영직원 2만여명과 협력업체 직원 등 10만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이게 된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농협이 홈플러스 인수 후보로 거론됐으나 의향서를 낼지는 미지수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국감장에서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이 연간 400억원씩 800억원 적자가 나고 직원 200명 이상을 구조조정했다”며 인수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