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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소장이 2015년 처음 제시한 '영포티'.

당시만해도 강력한 소비력을 바탕으로 각종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40대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최근 '영포티'는 완전히 다른 말이 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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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몇살로 보여?”···‘영포티’는 누구인가

입력 2025.10.31 09:40

  • 윤지원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영포티를 상징하는 패션이라고 만들어진 AI 이미지|인스타그램 출처

영포티를 상징하는 패션이라고 만들어진 AI 이미지|인스타그램 출처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소장이 2015년 처음 제시한 ‘영포티(Young Forty)’. 당시만해도 강력한 소비력을 바탕으로 각종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40대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최근 ‘영포티’는 완전히 다른 말이 됐다. 지금은 젊음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자신의 젊어보임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듯한 40대를 조롱하는 말로 변했다. 이와 더불어 이들이 많이 입는 브랜드로 알려진 모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는 매출에 실제 타격을 입기도 했다.

어쩌다 영포티라는 집단이 등장하게 된 걸까. 이들은 왜 20대들의 경멸 대상이 됐을까.

유투브 채널 윤지원의 머니터링은 고태용 패션디자이너와 함께 영포티 현상을 진단했다.

나 영포티처럼 보여? [윤지원의 머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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