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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광주와 전남 순천에서 작업 도중 노동자 끼임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0시27분쯤 순천시 서면 한 건설폐기물 처리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돌 분쇄 기계에 끼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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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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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순천서 잇단 노동자 끼임 사고···1명 숨지고 1명 중상

입력 2025.11.02 09:24

  • 강현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산업재해.

산업재해.

광주와 전남 순천에서 작업 도중 노동자 끼임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0시27분쯤 순천시 서면 한 건설폐기물 처리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돌 분쇄 기계에 끼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에 앞서 오전 8시57분쯤에는 광주 광산구 월계동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이동 중이던 60대 노동자 B씨가 작업대와 벽 사이에 끼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치료를 받고 맥박과 호흡이 회복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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