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일 앞둔 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은 학부모가 자녀의 사진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1일 앞둔 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은 방문객들은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기도를 올렸다. 이날 봉은사를 찾은 변재술씨는 수능을 앞둔 딸 지윤양이 “하던 대로, 실수 없이, 무탈하게” 했으면 좋겠다면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올해는 전년보다 약 3만 명 늘어난 55만4174명이 수능을 치른다. 일반 수험생 기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