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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시사기획 창 = 최근 한국 사회 내 혐오 문제에 관해 '폭발 직전 단계'라는 진단이 나온다.

혐오를 멈추고 더 나은 민주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기행 =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 이 시기에만 얻을 수 있는 꿀과 버섯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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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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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4일

입력 2025.11.03 20:20

수정 2025.11.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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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2025년 11월 04일

혐오로 갈라진 사회 ‘봉합’ 해법은

시사기획 창(KBS1 오후 10시) = 최근 한국 사회 내 혐오 문제에 관해 ‘폭발 직전 단계’라는 진단이 나온다. 이주민,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등 사회적 소수자를 향한 혐오가 물리적 폭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를 막을 대안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언급되지만, 일부 보수 기독교 단체의 조직적 반대로 20년 가까이 표류 중이다. 혐오를 멈추고 더 나은 민주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TV하이라이트]2025년 11월 04일

‘토종꿀+송이’ 가을이 맺어준 맛남

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 이 시기에만 얻을 수 있는 꿀과 버섯을 찾아 떠난다. 민간인 출입 통제선 안에는 청정 자연의 토종벌이 만든 토종꿀이 있다. 늦게 찾아온 장마를 뚫고 채밀한 귀한 토종꿀을 맛본다. 비 덕분에 고개를 내민 것도 있으니, 바로 귀한 가을 송이다. 설악산 자락에 피어난 주먹만 한 송이들. 채취한 송이를 은은한 숯불에 구워 토종꿀에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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