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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사 옥상정원 시민에 개방…어린이 체험놀이 등 활용

입력 2025.11.05 09:21

수정 2025.11.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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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사 하늘정원

부산시청사 하늘정원

부산시청 4층 옥상정원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부산시는 5일 오전 10시30분 시청사 하늘정원 시민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하늘정원은 2014년 부산시청사 4층 옥상에 ‘하늘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된 옥상정원이다.

청사 보안 등을 이유로 시청 직원만 이용해 왔으나 시설을 재정비해 시민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하늘정원에는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초화를 심고 곳곳에 휴식 공간, 골목놀이마당, 온실교실 등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연계해 하늘정원에서 어린이 골목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근 시청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체험학습장으로도 활용된다.

하늘정원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청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 하늘정원으로 올라갈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옛 시장관사를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으로 단장한 데 이어 하늘정원도 개방해 시민을 위한 공간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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