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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터진 채 만취 운전···도심 질주한 40대 운전자 입건

입력 2025.11.05 17:25

수정 2025.11.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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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터진 채 도로를 질주하는 차량.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타이어가 터진 채 도로를 질주하는 차량.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타이어가 터진 차량을 몰고 술에 취해 도심을 질주한 40대 운전자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7일 0시44분쯤 목포 도심에서 조수석 쪽 앞바퀴 타이어가 터진 상태로 차량을 몰며 신호위반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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