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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국불교태고종은 8일 서울 광화문 육조광장에서 제 4회 태고종 영산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태고종은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의식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재의 가치를 알리고 재조명한다.

영산재는 사람이 죽은지 49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인 49재의 한 형태로, 영혼이 불교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극락왕생하게 하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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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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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8일 광화문에서 영산재 개최

입력 2025.11.06 10:16

수정 2025.11.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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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원사 영산재.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울 봉원사 영산재. 경향신문 자료사진

한국불교태고종은 8일 서울 광화문 육조광장에서 제 4회 태고종 영산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태고종은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의식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재(靈山齋)의 가치를 알리고 재조명한다. 영산재는 사람이 죽은지 49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인 49재의 한 형태로, 영혼이 불교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극락왕생하게 하는 의식이다.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 회상인 영산회상을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네팔 등에서 초청한 고승들이 참가하며 각종 문화예술공연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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