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만추의 계절, 단풍길 걸으며 힐링하세요”···전남도, 가을 여행지 4곳 추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만추의 계절, 단풍길 걸으며 힐링하세요”···전남도, 가을 여행지 4곳 추천

입력 2025.11.06 13:38

전남 순천 송광사. 전남도 제공

전남 순천 송광사.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단풍 절정을 맞아 순천 송광사, 담양 관방제림, 구례 피아골, 장성 백양사를 ‘가을 힐링여행지’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자연과 음식,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남도의 대표 가을 명소들이다.

순천 송광사는 가을이면 조계산 숲길과 일주문에서 대웅전으로 이어지는 돌담길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든다. 2022년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헤어질 결심>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사찰 내 템플스테이에서 명상과 차담을 즐길 수 있다. 순천만 짱뚱어탕, 웃장·아랫장의 돼지국밥 등 지역 음식도 맛 볼 수 있다.

담양 관방제림은 200년 넘은 느티나무와 팽나무, 벚나무, 은단풍이 2㎞ 넘게 이어진 숲길이다. 담양천의 조화가 아름다워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년 울긋불긋한 단풍이 잔잔한 담양천에 비추는 경관을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기는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담양 창평국밥, 예로부터 내려오는 조리법으로 만든 담양 떡갈비 등 지역 전통 음식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전남 담양 관방제림. 전남도 제공

전남 담양 관방제림. 전남도 제공

구례 지리산 피아골은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도 붉게 물든다’는 뜻의 ‘삼홍(三紅)’으로 불린다. 약 4㎞ 산책길을 걸으며 지리산 단풍의 절정을 느낄 수 있고, 연곡사 등 역사 깊은 사찰과 다슬기수제비, 산채정식 등 지역 별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장성 백양사는 애기단풍과 누각 쌍계루가 연못에 비치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사찰 입구에서 경내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완만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걷기 좋다. 황룡강변 순대국밥과 참게탕, 축령산의 산채나물 정식 등 향토음식도 여행의 맛을 더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천고마비 계절인 가을이면 전남은 자연경관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먹거리 또한 풍부해진다”며 “단풍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마음의 치유와 풍성한 미식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남에서 가을 여행을 계획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