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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리더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회담 후 다카이치 총리를 두고 "같은 생각을 가진 훌륭한 정치인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매우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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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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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이 대통령, 문제의식 공유할 수 있는 리더”

입력 2025.11.07 11:24

수정 2025.11.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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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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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과 전통한복 목도리를 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마친 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과 전통한복 목도리를 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마친 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리더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다카이치 총리가 7일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일 정상은 지난달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회담 후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진 훌륭한 정치인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매우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4일 중의원 대표질문 일정에 참석해 “현재 전략환경에서 일·한 관계, 일·한·미 연계의 중요성에 의견이 일치했다“며 “앞으로 셔틀 외교를 포함해 양 정부 간 의사소통을 긴밀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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