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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미성년자 성매매를 알선하고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2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0대 B양의 신체 정보 등이 담긴 게시글을 올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성매매 관련 고발을 전문으로 하는 한 유튜버가 이들의 위치를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차량 안에 있던 A씨와 B양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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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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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쫓는 탐정처럼···유튜버 활약에 10대 신체정보 올려 성매매 알선 일당 긴급체포

입력 2025.11.07 16:22

수정 2025.11.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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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미성년자 성매매를 알선하고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서북경찰서는 7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2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0대 B양의 신체 정보 등이 담긴 게시글을 올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성매매 관련 고발을 전문으로 하는 한 유튜버가 이들의 위치를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차량 안에 있던 A씨와 B양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선후배 관계로 전북 전주에서 출발해 경기 수원과 충남 천안 등지를 오가며 성매매를 알선하고 대가를 받아 챙긴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여죄를 추적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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