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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기 광명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음주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광명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소하IC 부근에서 역주행하던 카니발 차량이 마주 오던 스타렉스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차량에 타고 있던 A씨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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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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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20대 운전자, 서해안고속도로서 역주행 사고 내···6명 부상

입력 2025.11.09 08:51

수정 2025.11.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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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기 광명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음주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광명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소하IC 부근에서 역주행하던 카니발 차량이 마주 오던 스타렉스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차량에 타고 있던 A씨(60대)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에서 카니발 차량을 몰던 B씨(20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나타났다.

경찰은 B씨가 수원 인계동에서 술을 마신 뒤 20여㎞를 주행했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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