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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이 <스즈메의 문단속>이 갖고 있던 국내 개봉 일본 영화 관객수 기록을 넘어섰다.

이는 2023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기록한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관객수 1위 기록인 558만9861명보다 많은 것이다.

이로써 <무한성편>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객수를 모은 일본 영화로 새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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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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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무한성편’, 국내 일본 영화 흥행 역대 1위 등극

입력 2025.11.09 20:10

수정 2025.11.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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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승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총 관객 559만3907명···개봉 직후부터 흥행 돌풍

기존 1위 ‘스즈메의 문단속’ 558만9861명 넘어서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포스터. CJ ENM 제공.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포스터. CJ ENM 제공.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무한성편)이 <스즈메의 문단속>이 갖고 있던 국내 개봉 일본 영화 관객수 기록을 넘어섰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확인한 전날까지의 <무한성편> 누적관객수는 559만3907명이었다. 이는 2023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기록한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관객수 1위 기록인 558만9861명보다 많은 것이다. 이로써 <무한성편>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객수를 모은 일본 영화로 새로 등극했다.

지난 8월22일 개봉한 <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 3부작 중 첫 편이다. 지난 7월 일본에서 개봉했을 때는 8일 만에 누적수익 100억엔을 돌파해 ‘최단기간 100억엔 돌파’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개봉 이틀째에 100만 관객을, 열흘째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의 흥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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