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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크다 못해 부은 중학생들?···아파트 주차장서 차 훔쳐 김포서 인천까지 질주

입력 2025.11.09 21:23

수정 2025.11.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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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명 송치···운전 중 사고는 없어

일러스트│NEWS IMAGE

일러스트│NEWS IMAGE

중학생들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쳐 몰고 달아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9월23일 김포시에 있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운전면허가 없는 이들은 훔친 차량을 운전해 김포와 인천 등지를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아파트 주차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김포의 한 거리에서 A군 등을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이 운전 중 특별한 사고를 일으키지는 않았으며, 둘 다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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