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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교육부가 10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를 비롯한 시도교육청 관계 직원과 교육부 중앙협력관 등이 참여한다.

운송 과정에선 경찰 차량의 경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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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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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 문제지·답안지,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운송 시작

입력 2025.11.10 07:26

수정 2025.1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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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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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지난해 11월10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를 찾은 불자들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지난해 11월10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를 찾은 불자들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교육부가 10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를 비롯한 시도교육청 관계 직원과 교육부 중앙협력관 등이 참여한다. 운송 과정에선 경찰 차량의 경호를 받는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경비 속에 시험 전날인 12일까지 별도 장소에 보관된다. 수능 당일인 13일 아침에 1310개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교육부는 “운전자가 도로에서 문답지 운송 차량을 만나면 문답지 수송을 위해 경찰의 지시와 유도에 협조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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