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열 새힘병원 원장이 지난 9일 ‘2025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7차 척추주사치료 연수강좌’에서 ‘흉요추부 경막외신경주사치료’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새힘병원 제공
새힘병원은 배준열 원장이 지난 9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7차 척추주사치료 연수강좌’에서 ‘흉요추부 경막외신경주사치료(Epidural Block)’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연수강좌는 ‘척추신경주사치료 고수되기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척추 통증 치료의 기초부터 최신 임상 적용까지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의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통증 관련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척추 환자들의 통증 완화를 위한 척추신경주사치료의 핵심 술기와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흉요추부 신경주사치료 완전정복’ 분야에서 강의를 맡은 배준열 원장은 흉요추부 경막외 신경주사치료의 정확한 해부학적 접근과 주사 경로 설정, 영상 장비를 활용해 안전성을 높이는 실전 기술, 그리고 시술 후 통증 관리에 대한 실제 임상 경험에 관해 발표를 이어갔다. 특히 만성 요통 환자와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게 경막외 접근이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임상 데이터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배 원장은 “척추 통증 치료의 기본은 환자 상태에 맞는 정확한 접근과 세밀한 시술”이라며 “주사치료가 단순한 통증 완화를 넘어 신경 기능 회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세션 사회는 새힘병원 이철우 대표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철우 원장은 각 세션 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주도하며, 현장 의료진 간 실질적인 임상 경험이 오가는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새힘병원 관계자는 “척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내시경수술을 중심으로, 정밀 영상 유도하 비수술 치료까지 신경외과·정형외과·통증의학 융합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학술 참여와 연구 활동을 통해 척추 통증 치료의 전문성과 표준화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